문틀에 크렉이 생기는 자리
문틀 크렉은 대부분 두 부분이 만나는 선에서 시작됩니다. 문틀과 벽이 맞닿는 선, 문틀 상단과 측면이 만나는 모서리, 문틀과 몰딩 이음부가 대표적입니다. 건물이 계절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고 문을 여닫는 진동이 반복되면 이음 선이 벌어지며 가늘게 갈라집니다.
벌어진 틈은 청소할 때 먼지가 끼어 검게 보이기도 합니다. 문틀 크렉복원은 이 틈을 메워 선을 다시 이어 주는 작업이며, 메운 자리를 필름이나 마감재로 덮어 주변과 색을 맞춥니다.
| 크렉 위치 | 주로 생기는 모습 | 작업 방식 |
|---|---|---|
| 문틀과 벽 사이 | 벽지 쪽으로 벌어진 가는 틈 | 틈을 메워 선을 정리하고 경계를 마감 |
| 문틀 상단 모서리 | 두 면이 만나는 선이 갈라짐 | 메운 뒤 모서리를 감싸 필름 부착 |
| 문틀과 몰딩 이음 | 색 차이와 함께 벌어진 선 | 이음부를 메우고 같은 필름으로 연결 |
| 표면 균열 | 필름이나 도장면이 가늘게 갈라짐 | 표면 정리 후 필름으로 덮어 마감 |
크렉복원 진행 순서
크렉 확인
틈의 길이와 폭, 움직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틈 메우기
벌어진 틈을 메워 선을 다시 이어 줍니다.
면 정리
메운 자리를 주변과 같은 높이로 맞춥니다.
필름 마감
이음 선을 덮어 색과 결을 맞춥니다.
틈을 메우기 전에 틈 속의 먼지와 들뜬 부스러기를 먼저 정리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메운 재료가 제대로 붙지 않고 얼마 뒤 같은 자리가 다시 갈라집니다.
크렉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이음 선은 어느 정도 움직이는 곳이라 완전히 움직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대신 신축을 받아 줄 수 있는 재료로 메우고 필름을 이음 선 위로 한 번에 덮지 않고 약간 겹쳐 정리하면 다시 갈라지는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문틀 전체가 벽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틈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면 표면 보수보다 문틀 고정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한 뒤 가능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크렉복원은 틈이 가늘수록 작업이 단순하고 범위도 좁아집니다. 틈을 가까이서 한 장, 문틀 전체를 한 장 보내주시면 메우기만으로 충분한지 필름까지 필요한지 먼저 답을 드립니다.
2026년 기준 · 최종 수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