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하단이 가장 먼저 상하는 이유
문틀에서 가장 손상이 잦은 곳은 바닥과 맞닿은 하단입니다. 청소기와 걸레, 이동하는 가구의 모서리가 같은 높이에서 반복해서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문틀 하단보수는 이렇게 쌓인 찍힘과 모서리 파손을 한 번에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필름이 살짝 눌리는 정도지만 물걸레가 닿는 곳이라 속 재질이 드러나면 습기를 먹어 더 넓게 번지기도 합니다. 속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범위가 작을 때 보수하는 편이 작업도 단순합니다.
하단 사진, 이렇게 찍어 주세요
- 찍힌 모서리를 가까이서 1장
- 바닥과 문틀이 함께 보이는 사진 1장
- 문틀 양쪽 하단을 각각 1장
- 문 전체가 보이는 사진 1장
| 손상 정도 | 상태 | 작업 방식 |
|---|---|---|
| 가벼운 눌림 | 필름만 눌리고 속은 멀쩡함 | 표면 정리 후 필름 부착 |
| 모서리 파손 | 필름이 찢기고 속 재질이 보임 | 패인 곳을 메워 면을 맞춘 뒤 필름 부착 |
| 넓은 이탈 | 하단 재질이 부서져 떨어져 나감 | 메움 범위를 넓혀 형태를 잡은 뒤 필름 부착 |
| 습기 번짐 | 물걸레 자국으로 속이 부풀어 오름 | 상태 확인 후 방법 안내 |
문틀 하단보수 진행 순서
손상 확인
찍힘의 깊이와 범위, 습기 흔적을 확인합니다.
메움 작업
패인 곳을 메우고 주변과 면을 맞춥니다.
필름 부착
하단 모서리 형태에 맞춰 재단해 감싸 붙입니다.
마감 점검
바닥과 맞닿는 끝단이 일어나지 않는지 봅니다.
하단은 바닥과 맞닿는 선이 있어 필름 끝단을 어디서 끊느냐가 마감의 핵심입니다. 바닥 선에 맞춰 끝단을 반듯하게 정리하고, 청소 도구가 닿아도 일어나지 않도록 모서리를 눌러 붙입니다.
하단보수와 함께 보면 좋은 곳
문틀 하단이 찍힌 집은 바로 옆 걸레받이도 같은 이유로 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에 걸레받이가 함께 보이면 색 차이를 확인해 범위를 같이 정할 수 있습니다. 문짝 하단과 문틀 하단의 색이 달라 보이는 경우에도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문틀이 바닥에서 떠 있거나 벽에서 떨어져 나온 상태라면 표면 보수만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한 뒤 가능한 방법을 안내합니다.
2026년 기준 · 최종 수정일






